어제 저녁. 간만에 만난 승철이, 혜진이, 상훈이.
거기다가 시내, 선희, 진후 추가.
잠깐 본 신위, 전화 통화만 한 지원이.
모두 반가웠어. 하지만 그 마음을 전하기엔 턱없이 모자랐던 내 주량.
어젠 왜 그리 일찍 뻗었을까. 모두들 미안.
너무 빨리 마신 건가, 소주가 약해진 건가.
11시쯤 되니 갑자기 죽을 것 같은 취기가 몰려왔지.
화장실에 가서 한번 거하게 올리고 와도 소용 無.
나도 같이 더 놀고 싶었다규. 젠장...
아쉬운 마음 뒤로 하고 토를 쏟으며 귀가.
강남역 술집에, 삼성역 쓰레기통에, 올림픽 공원 보도에.....
아우.....
또 다른 어딘가에 한 것 같은데 기억은 안 나.
아, 택시기사의 불안한 눈빛은 기억나.
하지만 그렇게 매몰차게 말할 것 까진 없잖아요.
차 밖에다 한 것만 해도 어딘데 저쪽에 떨어져서 하라며 소릴 지르시다니.
어쨌든 아저씨 말대로 했으니 됐죠?
오늘은 조심 조심 천천히....
다음에도 천천천천천천히히히히히히히~!
댓글을 달아 주세요
일본 언제 가?
이번주 목요일.
가기전에 쓱빵타이밍좀 전수하고 가라.....plz
체육관도 닫았다면서 뭐하러.
내일 가는구만
잘가게 펑요우
아들 잘 키우고
오예. 바이 바이. 통역하러 오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린 하지 말고.
홍수환이 손떼고, 그 관장이 개인적으로 다시 연데!
아하하
(이게좋은건지??)